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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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날로그 환경에 살고 있으면서 또 디지털 환경에 살고 있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웹 2.0 시대에서는 컴퓨터 앞에 가야만 디지털 환경으로 접속할 수 있었죠.
근데 스마트폰이란게 등장하면서 디지털에 언제 또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게 되었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가 허물어졌습니다.
이러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모호한 지금 이 시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를 알아보고
우리는 왜 디지털과 디지털 철학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왜 알아야 하는가입니다. 단지 우리가 디지털시대에 살아서? 우리가 맨날 스마트폰 사용하고 애플리캐이션을 사용해서 알아야 할까요? 물론 그렇기도 하지만, 정답은 이것은 디지털 혁명이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혁명이라는 것은 산업혁명 디지털혁명과 같은 것들은 우리 사회의 제도 법규 그리고 모든 규칙들을 바꿔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알아야 하는거고요.

구체적인 예로 산업혁명을 보시겠습니다. 산업혁명을 통해 어떻게 변했나?
산업혁명 전 시기에는 // 태양이 주는 에너지를 땅이라는 것이 받아서 산출물이 나오게 되고 우리들이 섭취해동물의 에너지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기계적인 에너지로 사용해서 뭐 이동하고 일도하고 그랬습니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이렇게 땅에서 산출물이 나왓기 때문에 결국 땅이 뭐든걸 이야기했죠. 그러니까 영토전쟁을 했고 영토를 지키기 위한 시스템 법률 이러한 대부분 규칙들이 만들어진거죠
// 산업혁명 이후, 뭐가바뀐걸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인간이 반칙을 하기 시작합니다. 지구가 태양에너지를 수백만년 수천만년동안 농축 압축했던 것들을 끄집어내가지고 굉장히 빠른속도로 연소시키고 그거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들을 만들어 냈죠. 그게 증기기관 이하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에너지 동력장치입니다.


이떄부터는 지구가 가지고 있던 시간을 단축해서 쓰기 시작한거예요. 이때에서 가장 중요한건 땅보다는 그런 에너지 동원을 얻기 위한 생산수단의 확보가 중요해졌고 확보를 위해서 자본이 필요하고 자본이 중요해져서 자본주의가 나오게 되고 기술이 발전되고 동시에 많은 규칙들이 나오게 된겁니다.


이렇게 기술과 사회와 기술은 서로 영향을 받으며 나아갑니다. 이처럼 디지털 혁명도 굉장히 많은 것에 영향을 끼치고


그래서 디지털 기술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가 지금 눈 앞에 닥치고 있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전환도 이것 못지않은 중요한 철학적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그럼 본격적으로 디지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씁니다.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이 보이지 않고 아날로그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는 건데요
크게 3가지를 꼽습니다.

옜날엔 소유권이 있었죠 근데 디지털세계에선 소유권이 없어요 왜 CTRL CV누르면 똑 같은 제품이 나오거든요. 복제가 가능하고요 시공간제약없이 아날로그상 물건이 갈라면 배타고 비행기타고 가야될것을 빠르게 디지털은 이동을합니다. 그래서 공유가 쉬워진거죠


이 공유철학이 어떻게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가 보면 음악부터 보시죠 옛날 음악은 귀족들의 소유였죠 궁중음악 궁에서만 들을수 있었어요. 궁에서 소유한거죠. 좀더 시간이 지나서 LP, 테이프가 등장합니다. 그것도 그것들을 소유한 사람만 들을 수 있었어요. 근데 요즘은 멜론 아이튠즈를 통해서 전세계 70억 인구가 비틀즈부터 베토벤 교향곡까지 모든 노래를 맘대로 들을 수 있어요. 소유에서 공유로 바뀐거죠. 사진은 어떨까요? 옛날엔 인화해서 집 앨범에 보관하던걸, 집에 잠깐 오면 보여주던 사진들이, 이젠 아예 애초부터 공유하려고 찍죠. SNS에 올리면 자기 친구들한테 보여지고 또 인스타그램, 구글이미지 모든 전세게 사진들이 공유하게 됩니다.


또 집 자동차까지 모두 공유하게 되죠. AIRBNB, SOCAR, ZIPCAR 이젠 모든걸 모두 공유하게 되고 전세계 모든차가 내차가 될 때 자동차의 공유
전세계 집이 모두 내 집이 될 때 집의 공유가 됩니다. 결국 소유경제에서 공유경제로 디지털이 바꿔놓아버렸고 경제개념을 뒤 흔들어 놓습니다.

결국 디지털이 경제개념을 바꿔버립니다.




또 보면 쇼셜커머스가 등장하면서 오프라인 매장들의 가격을 반값으로 낮춰버립니다. 디지털이 오프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이죠. 원래 식당에서 제 값으로 팔던걸 온라인담당자가 다가가서 가격 내려라 손님 몰아주겠다 한거죠. 네이버에 4천원내면 모든음악 다들을수있습니다. 옜날엔 만원주고 앨범사서 그 노래들만 들었는데 이젠 4천원으로 모든 음악듣느거죠. 결국 디지털이 오프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또 케네디를 TV의 대통령, 오바마를 인터넷의 대통령이라 하죠. 디지털을 이용해서 유튜브 SNS를통해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게 됩니다. 무바라크 카다피 전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독재자들이 몰락하게 됩니다.



그럼 우리는 뭘준비해야 하나? 소통산업을 준비해야한다. 디지털이 발달하면 할 수 느는 것은 소통. 기계가 가사노동 다해줍니다. 차운전해줍니다. 그럼 전화해서 쟈기야 모해 계속 소통하죠. 모바일 네트워크시대에 가장 성공한거? 카톡입니다. 바로 소통산업이죠.
싸이 무료로 콘텐츠 디지털기반위에 배포하자나요 이건 옜날로 치면 자살행위 근데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어내고 cf 콘서트 즉 오프라인에서 돈을 엄청나게 회수하는 즉 디지털로 소통하고 오프라인에서 더 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모델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위 콘텐츠를 매개로 소통을파는 것 디지털 기반으로 퍼뜨리고 오프라인과 융합하여 가치를 생산사고 돈을버는 비즈니스 모델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도 이런 디지털 기술들을 이해해야 취업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대비할수있찌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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