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같은 24시간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져있다. 24시간 X 365일 X 80년.
이 시간에 어떠한 노력을 들여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모든걸 좌우한다.
오늘 뭐 입을까,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고민하기 보단,
내 안에 집중하고, 어떻게 세상을 바꿀지 생각하라.

- 사람들은 물어보았다.
마크 저커버그는 애 매일 같은 티셔츠에 같은 청바지만 입는지.
세상에서 가장 부자이고, 그 어떤 CEO보다 젊은데 말이다.

나는 알고 있다.
저커버그는 세상을 '스핀'하는 데만 관심 있다는 것을.

"옷차림에 신경 쓸 에너지와 시간이 없어요.
저는 차라리 어떻게 하면
세상이 더 열리고 연결되는지 고민하는데
제 에너지를 집중하고 싶어요 " - 마크 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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